111010 일본 프로모션 이벤트 : 【ZE:A's world】형식/시완/태헌 편지
-형식이 편지-
1. 데뷔 전에는 하루 한 끼 먹고 라이브 했던 때도 있었다. 다투기도 했다. 서로를 믿을 수 있게 되었다. 지금은 바꿀 수 없는 가족이 되었다.
2. 케빈-어른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줘서 고마워. 시완-무뚝뚝해 보이지만 항상 멤버들 생각해줘서 고마워. 광희-힘들 때도 웃겨줘서 고마워. 태헌-바보같이 좋은 사람.
3. 희철-실패했을 때 조언해줘서 고마워. 민우-진짜 형같은 민우형. 곁에서 힘되주어 고마워. 동준-피곤해도 얼굴에 내비치지 않는 모습을 본받고 싶습니다 고마워.
4. 준영-리더답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하지만 준영형 덕분에 여기까지 이렇게 왔다. (생략) 미안하고 고맙습니다. ZE:A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. 아무리 힘들어도 열심히 뛰어가자.
-시완이 편지-
1. 부족한 ZE:A를 응원해주시고 무대에 오르는 용기를 주는 모두가 있어주었다. 모두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스트레스를 받은 적도 있었다. 미숙한 나지만 약속할 수 있습니다.
2. 이 순간만이라도 괴로운 것, 슬픈 것 모두 잊고 즐겁게 해줄 수 있다는 것. (생략) 그렇기 때문에 좋지않을까좋지않을까~ 지금부터는 우울한 생각하게하지않겠습니다. "내가 지킬테니까"
2. 이 순간만이라도 괴로운 것, 슬픈 것 모두 잊고 즐겁게 해줄 수 있다는 것. (생략) 그렇기 때문에 좋지않을까좋지않을까~ 지금부터는 우울한 생각하게하지않겠습니다. "내가 지킬테니까"
-태헌이 편지-
피곤할 때 시원한 그늘처럼 쉬게 해주는 여러분이 있기 때문에 지금의 ZE:A가 있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. 부족하지만 "최고"라는 말을 해줄 때마다 눈물이 날것같아요. 앞으로도 어디에도 가지 않고 우리와 함께 해주세요 . 약속 !
편지 출처:mmmks91님 트위터
(http://twitter.com/#!/mmmks91)
일본 이벤트에서 형식이가 멤버들에게, 시완/태헌이가 팬들에게 일본어 편지를 적은거라고 합니다 .
얕은 지식을 바탕으로 번역기의 힘을 빌어 완성한 문장이니 대충 내용만 봐주세요 ^ .^
Bloom,blooming
(bloom2ing.tistory.com)
(http://twitter.com/#!/mmmks91)
일본 이벤트에서 형식이가 멤버들에게, 시완/태헌이가 팬들에게 일본어 편지를 적은거라고 합니다 .
얕은 지식을 바탕으로 번역기의 힘을 빌어 완성한 문장이니 대충 내용만 봐주세요 ^ .^
Bloom,blooming
(bloom2ing.tistory.com)
+]
어쩜.. 말도 이쁘게 하지 > <
그런데.... 일본어 편지라니 ㅠ^ㅠ 정성이 갸륵하구나 . 일본어 공부 많이 하고 이벤트 간거 같아서~ 궁디 팡팡 ~
부럽다는 말은 입이 마르도록 해도 부족하지 않으니깐 마음을 비워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
어쩜.. 말도 이쁘게 하지 > <
그런데.... 일본어 편지라니 ㅠ^ㅠ 정성이 갸륵하구나 . 일본어 공부 많이 하고 이벤트 간거 같아서~ 궁디 팡팡 ~
부럽다는 말은 입이 마르도록 해도 부족하지 않으니깐 마음을 비워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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